내내 답을 찾다가 해결되자마자 다급히 뛰어와서 말하는데
서툴러서 오해하니까 진짜 주체못하고 고백한거
진짜 입에서 불쑥 터져나왔던 송아 고백도 생각나고
누가 더랄 것도 없이
둘다 막 너무 좋아해서 어쩔줄 모르는구나 싶어서 좋음ㅋㅋ
준영이가 오히려 기다릴만큼 기다리게 하고
체면과 예의차려서 고백하면
맥아리 없던 윤동윤 고백처럼 푸시시됐을거 같음
사랑은 타이밍 사랑한다면 미루지말고 지금 질러라 교훈..
서툴러서 오해하니까 진짜 주체못하고 고백한거
진짜 입에서 불쑥 터져나왔던 송아 고백도 생각나고
누가 더랄 것도 없이
둘다 막 너무 좋아해서 어쩔줄 모르는구나 싶어서 좋음ㅋㅋ
준영이가 오히려 기다릴만큼 기다리게 하고
체면과 예의차려서 고백하면
맥아리 없던 윤동윤 고백처럼 푸시시됐을거 같음
사랑은 타이밍 사랑한다면 미루지말고 지금 질러라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