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gCKrR
송아(박은빈)와 준영(김민재)이 애써 지켜온 각자의 우정이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어긋나기 시작하고, 문숙(예수정)은 현호(김성철)에게 충격적인 제안을 한다. 한편 지친 준영은 이끌리듯 송아에게 전화를 거는데...
송아(박은빈)와 준영(김민재)이 애써 지켜온 각자의 우정이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어긋나기 시작하고, 문숙(예수정)은 현호(김성철)에게 충격적인 제안을 한다. 한편 지친 준영은 이끌리듯 송아에게 전화를 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