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론리랑 마티니블루 커버 준비할때 유닛 자작곡도 해보면 어떻겠냐고 해서 만들었는데 영상으로만 남기긴 아쉬워서 팬미에서 공개하기로 한거🥹
- 처음엔 음원으로만 구상한 건데 무대에 올리게 되면서 멤버들이 의견 많이 내줌
- 영감은 영화에서 받았는데 제목이 갑자기 기억안난다고ㅋㅋㅋ 성호한테 물어보면 알거래(알려줘,,,)
- '구석에 쌓인 향수에 먼지도 요즘엔 쌓이지 않고 있어' 원래 가사는 '평소에는 갈 일도 없던 꽃집을 드나들고 있어'였는데 이한이 아이디어로 바꿈
- 바이올린 파트는 태산이가 미리 정해둠 멤버들한테 동의 구하기 전에 만든 노래래ㅋㅋㅋㅋㅋ 노래 듣고 멤버들이 하고 싶어했으면 해서
- 론리에서 바이올린 넘어갈 때 자켓 벗는 건 성호 아이디어!
- 가사에 로맨틱한 영화 넣고싶었는데 로맨스영화 잘 몰라서 성호한테 물어봤더니 어바웃타임 추천해줌
- 태산이 바이올린 최애파트는 도입부랑 클래식이든 팝이든~ 부분(좋은이유:자기는 노래를 만들 수 있으니까! 내가 진짜 언제든 들려줄 수 있으니까!)
- 클래식이든 팝이든~ 부분 화음 성호가 짬 원래 태산이가 짜려고 했는데 성호가 짜야 더 입에 잘 붙을 것 같아서
쫑알쫑알 얘기해주고 잔뜩 칭찬받고 간것같아서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투명한 고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