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야나...나야나
어릴땐 취향이 중구난방이어서 잘 읽었는데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안맞더라고ㅠ..ㅠ
도서방도 그렇고 주변에 추천해주는 사람들도 꽤 되는데
대부분 안맞고 별로고 그 감성, 감정이 이해가 안되고
가끔 맞는 것들은 뒷맛이 찝찝하고...
괜찮다싶으면 박경리 작가가 말했던
가냘픈 로맨티시즘이 느껴져서 도중하차
아예 베스트셀러였던 공중그네같이 유쾌한 류도 읽어보긴 했는데
같은 유쾌함이나 만화적 서술이면 보건교사 안은영이 더 나은느낌? 이더라.
친구말로는 깔린 정서 자체가 안맞는것같으니 포기하라는데
주변 영업만 보면 존잼각이라 늘 보고 후회를 반복함...
어릴땐 취향이 중구난방이어서 잘 읽었는데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안맞더라고ㅠ..ㅠ
도서방도 그렇고 주변에 추천해주는 사람들도 꽤 되는데
대부분 안맞고 별로고 그 감성, 감정이 이해가 안되고
가끔 맞는 것들은 뒷맛이 찝찝하고...
괜찮다싶으면 박경리 작가가 말했던
가냘픈 로맨티시즘이 느껴져서 도중하차
아예 베스트셀러였던 공중그네같이 유쾌한 류도 읽어보긴 했는데
같은 유쾌함이나 만화적 서술이면 보건교사 안은영이 더 나은느낌? 이더라.
친구말로는 깔린 정서 자체가 안맞는것같으니 포기하라는데
주변 영업만 보면 존잼각이라 늘 보고 후회를 반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