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랑 작가의 보건교사 안은영 읽고 마음에 들어서
작가의 다른 책을 찾아보다가
서점에서 잠깐 봤는데 마음에 들길래 이 책도 읽어봤어.
제목이 피프티피플인 이유는 주인공이 50명이기 때문이야!(혹은 그이상일수도)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엮어놓아서
읽고 있으면 세계가 계속 확장되는 재미가 있어 ㅎㅎ
이야기 하나하나가 다 따뜻하고 재미있어서
보는 내내 기분좋았어
다 읽고 나니 나도 내 이름으로 된 챕터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ㅎㅎ
날씨도 춥고 하니 훈훈한 책이 읽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게!
작가의 다른 책을 찾아보다가
서점에서 잠깐 봤는데 마음에 들길래 이 책도 읽어봤어.
제목이 피프티피플인 이유는 주인공이 50명이기 때문이야!(혹은 그이상일수도)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엮어놓아서
읽고 있으면 세계가 계속 확장되는 재미가 있어 ㅎㅎ
이야기 하나하나가 다 따뜻하고 재미있어서
보는 내내 기분좋았어
다 읽고 나니 나도 내 이름으로 된 챕터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ㅎㅎ
날씨도 춥고 하니 훈훈한 책이 읽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