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올 때 있던 책 중에 진짜 소장하고 싶은 거 빼고 다 나눔하거나 버리고 왔거든..(솔직히 이사 오자마자 후회 함ㅜㅜ)
그러고나서는 이북리더기 사면서 이북에 빠져서
밀리 구독하고 없는 책만 사면 되니까 자리도 안 차지하고 돈도 많이 안 썼는데
갑자기 종이책 한 권 읽은 뒤로 다시 종이책으로 돌아가게 돼서
나가기만 하면 서점 들러서 한 권 씩 사오는 듯..
돈도 돈이지만 이제 내 방에 자리가 없어지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의 눈초리가 따가워지기 시작했다
회전책장이라도 사던가 해야지ㅜㅜ
근데 역시.. 종이책이 최고야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