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 받는다고 광고문자 받아서 알게됨
10월 15일 출간이래
《심귀록》은 ‘귀신을 심리한 기록’이라는 제목처럼 귀담 속에 묻힌 사람의 이야기를 찾는 두 주인공을 담는다. 묘한 인연으로 만난 한서련과 이흔은 한 사람은 귀담 작가로 활동하며 저잣거리를 누비는 한미한 양반 가문의 처자, 한 명은 왕의 동생으로서 숨죽이고 살아가야 하는 왕실의 혈육이다. 자식 없는 왕, 아픈 형의 뒤를 이어 왕위 서열 2위인 이흔은 모든 것을 조심해야 하는 처지, 그가 만난 한서련은 겁이라고는 없는, 형조의 살인사건까지 거드는 여인이었다. 형조의 일행들과 사건을 쫓는 사이, 두 사람과 얽힌 사건이 연이어 벌어지고 두 사람은 자신들을 향한 사건의 실마리를 따라가며 살인사건들을 해결한다.
이래.
재밌으믄 좋겠는데- ( و ◔ᴗ◔)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