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라 그랬어 읽으면서 좀 우울해짐....
후기들 보고 좀 예상하긴 했지만 뭔가 현실적인데 너무 암울한 현실도 아니고 진짜 내 주위에서 볼법한 현실적인 답답함이 느껴짐...
단편집은 호흡이 짧아서 호로록 읽는편이라 보통 하루면 다 읽는데 읽다가 멈추고 은근 많이 하는 듯...
지금 레몬케이크 읽다가 갑자기 우울해져서 회피중...직렬독서만 하는 인간이라 이거 읽어야 넘어갈텐데
뭔가 명절 앞두고 읽지 말걸 그랬음....우리집이 큰집인데 가족끼리 모여서 뭔가 답답한 이야기들 오갈게 뻔해서 그냥 회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