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에서 30년간 성장하면서 겼었던 일들을 번역가라는 직업과 함께 풀어냈는데 난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해 관심은 많았지만 막연히 알고 있던 사실들을 그곳에서 숨을 쉬고 살았던 사람의 글로 접하니 소년이 온다 를 읽었을 때의 느낌으로 마음이 아프더라
팔레스타인 문제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해
알라 알카이시 라는 팔레스타인 출신 번역가인데 가자지구의 생활을 표현한 문장이 하나하나가 곱씹어 읽게 될만큼 글 자체도 너무 수려하다
나만 읽기 너무 아까운 책이라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