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두고 안읽다가 이제야 읽었는데 만연체에 어두운 분위기 묘사만 있어서 처음엔 읽기 좀 힘들었는데 읽다보니 술술 읽히더라. 책 구조가 좀 신기해서 4장 정도에서 이거 어디 시점이지? 다시 보니까 더 재밌었어 이 구조가 영화에서 어떻게 묘사될건지, 읽을때 그 축축하고 질퍽질퍽한 10월의 스산한 그 마을의 분위기를 어떻게 보여줄지 더 궁금해짐ㅋㅋㅋ 근데 언톡도 넘 길어서 언톡 말고 7시간짜리만 보려고ㅋㅋㅋ
잡담 영화 사탄탱고 보려고 책 완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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