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신작으로 들어왔길래 빌려옴
우샤오보라고 중국에서 유명한 작가인데 잘 쓴다고 듣긴 했는데 읽어보니까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
되게 술술 읽히게 써서 달필이시고 번역도 되게 잘 된 편이더라고
중국술 설명도 잘 되어 있어
마오타이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잘 다뤘고 작가가 중국에서 워낙 유명해서 기업에서 자료 접근권을 무한하게 줘서 깊이 있게 다뤄짐.
그럼에도 중국 특유의 서술법이 있긴 한데 거슬리게 번역된 건 아니고 중어 하는 사람은 느끼는 부분이다 정도임
마오타이가 역사도 길고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부양했지만 본인들도 생산이나 판매에서 개척하려고 노력했구나 느낄 수 있는 책임
중국술 좋아하면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