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봄이었나....? 21? 아무튼 출시되고 얼마 안되어서 샀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그게 맞을진 모르겠지만...
알라딘 주력이라 대단한 스펙이 필요한 것도 아니어서 진짜 잘 써왔거든
근데 오늘 충전기 꽂아둔 거 빼서 보니까 갑자기 화면이 나가있네
평소에 침대나 소파에도 대충 던져놓기도 했고
매일 출근 가방 안에서 파우치도 없이 굴리며 써와서
사실 이정도도 오래 쓴 거긴 하지만
갑자기 떠나보내려니 마음이 ㅜㅜ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요즘에 서브 기기 하나 저렴한 거 살까...고민하고있었건만
리더기가 내 마음을 알아차린 걸까...
그래도 진짜 너무 잘썼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
이제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