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이야기처럼 소설책 한권을 내기 위하여 일어나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울 다룬
제임스 미치너의 <소설>이라는 소설이 있어
작가, 편집자, 비평가, 독자 각각의 시선에서 한권의 책을 내기 위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인데 재밌었어
너무 오래전에 읽어서 세부 내용은 기억 안나는데 인상적이었던게 베니스가 마치 사랑의 해방구 같아서 재밌었음
토마스 만의 베니스에서의 죽음도 생각나
퀴어 문학쪽에서 베니스라는 도시가 갖는 각별한 의미가 있는걸까 고민해본 적 있음
간만에 제임스 미치너의 <소설>을 추천하고 싶은데 검색이 극악하니까 반드시 제임스 미치너와 소설을 함께 찾아보도록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