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하고 마인드 바뀐 거 생각해보면 다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힘이 컸던 것 같음ㅋㅋ
옛날에는 그냥 눈에 보이는 데로 비판하고 편견갖고 이해 못하고 그랬는데 독서 이후에는 뭔가 포용력이 넓어진 느낌이야
예를 하나 들어보면 우리랑 전혀 다른 문화권인 나라 보면 문화 다르다고 '윽 왜저러지? 더러워' 이렇게 생각하던 것도
지금은 '저 문화가 자리잡은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로 생각하게 된다는거?ㅋㅋㅋㅋㅋㅋ
또 요즘 세대갈등 이런 것도 예전에는 '요즘 사회가 너무 각박하네, 예의가 없네' 이렇게 생각했던 것도 '사회 흐름이 바뀌어가는 과도기라 더 그렇구나' 생각도 들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