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리토마토파이가 약간 소설적재미가 가미된 희망편(?) 느낌이라면 이건 좀 대척점에 있는 느낌
체토파랑 비슷한 플롯인데(독거노인의 소소한 기록 일기형식) 이건 픽션이 아니라 작가의 리얼라이프고 되게 염세적임ㅋㅋㅋ
화자의 다양한 주변인물들 나오고 매일 음식 해먹고 매일 살아나가는 소소한 생활들 나오고(근데 이제 일본할머니ver)
개인적으로 체토파랑 되게 비슷하다고 느낌ㅋㅋ
(스포)
그리고 끝에 작가분 돌아가시는걸로 끝나는데 그것도 체토파랑 똑같아서 좀 아이러니하달까 기분이 미묘했음.. 이건 아무래도 논픽션이니까..

먼가 체토파 재탕하고싶다~~ 책도 이쁘고 글도 잔잔하고 다시 읽기 참 좋은 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