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1시 30분 예약하고 들어가서 10분 전부터 줄서서 대기하다 들어감
(예약한 벗들 있다면 시간맞춰 가ㅋㅋ 굳이 줄 서서 대기할 필요 없을거같아)
딱 사고 싶었던 책 한권이랑 가챠 한개만 하고 머그컵 사야지 하고 갔는데
- 머그컵 : 전자레인지 오븐 사용 안됨 이슈로 구입 안함(ㅠㅠ)
- 책은 <악마는 열심히 산다> 딱 한권만 사려고 했는데 오늘 팝업에 혜진 과장님 나오셨더라고? 그냥 나도 모르게 홀린듯이 <사랑에 대하여> 패럴렐 버전도 구입함ㅋㅋㅋㅋㅋ
- 가챠는... 원래도 랜덤 싫어해서 (내 돌 굿즈도 랜덤이면 최차애 안나올까봐 걍 세트로 사는 미친 사람ㅋㅋㅋ) 딱 하나만 해야지 하고 골랐는데

ㅋㅋㅋㅋ 침대에 엎드려서 책 보는 내 모습같음ㅋㅋㅋㅋㅋㅋㅋ
앞에서도 말했지만 혜진과장님을 봤는데...
나 너무 부끄럼을 많이 타서 차마 인사는 못했고...
혜진과장님 본 기념으로 계획에 없던 <사랑에 대하여>를 사는 것으로ㅋㅋ
공간 넓어서 보기는 편했어ㅋㅋㅋㅋㅋ
포인트 사용됐으면 민음사책은 서국도보다 여기서 사는게 더 나았겠다 싶더라.
(살 것만 딱 사고 나와서) 10분만에 나온 사람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