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까지는 빌드업하나보다 하고 읽었는데 2권에는 뭔가 터지겠지 터지겠지하며 뜸만 들이다가 끝나네....
주인공이 하숙하는 집주인딸이 주인공 싫어해서 동네불량배 사주해서 주인공이 얻어맞는데 그걸 기억을 잃어서 모른다고 해서 나중에 뭔가 나오나했더니 정말 그걸로 끝났어...
심지어 불량배 사주하는 댓가도 너무 어이없어서 작가가 여캐릭터 사용하는 방법에 존나 개큰불호였는데 그래도 뭔가 있겠지 하며 흐린눈하며 읽었지만 뭐 진짜 아무것도 없었어...
주인공이 천재라고 하는데 딱히 작품 내에서 책 빨리 읽는다 말곤 뭐 천재성이 나타나는 장면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주변인들이 와 주인공은 정말 천재야 이러다가 끝났어...
작품에서 중요한 합성섬유도 주인공이 개발한게 아니고 주변인이 만들었고 주인공은 뭐 한것도 없는데 주변인들은 자꾸 주인공이 필요하데...왜?????
심지어 빌런도 뭔가 있을거 처럼 해놓고선 그냥 혼자 병에 걸려 죽어서 존나 어마어마한 악의 조직도 그냥 그렇게 끝났어...
간만에 이렇게 어이없는 책 읽어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