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강명 재수사 괜찮았어 지금 내가 사는 시대와 장소가 나와서인지 옆에서 일어나는 일 같은 느낌이고 경찰조직에 대한 조사를 많이 한 느낌 읽고 나서 도스토예프스키 읽어볼까 싶어짐
자본주의 책 정말 좋더라 경제 1도 모르는 내게 꼼꼼하게 설명해줘서 좋았음
성해나가 요새 작가들중 취향 가장 맞아서 인비인도 재밌게 읽음 마지막 단편 고 넘 좋았음
싯다르타 노잼이었어 헤세 글은 잘쓰는데 내용이 약간 중2병스러운 구석이 있달까 돌아온 탕아 모티브에 종교에 대한 썰풀이는 데미안에서도 본거 같은데 싶음 그리고 헤세책들 죄다 벨소같음
자기만의 방은 페미니즘 선언문 그 자체더라 버지니아 울프가 길닦아줘서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