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엔 더위 때문인지 책을 못 읽는데 너무 폰만 보니까 할 것도 없고 심심해서
그냥 리더기로 읽다보니까 많이 읽은 느낌이네
몇 권의 후기를 말하자면
숲의 신- 드라마, 영화 같은 느낌, 책 소개였나 200페이지를 넘기면 멈출 수 없다? 그런 걸 본 거 같은데 중간 넘어가니까 빠르게 읽게 되면서 진짜 어떻게 된 거야 궁금해져서 쭉쭉 읽게 돼, 그리고 이 모든 일의 진실을 알게 되었을 때 너무 안타깝고 짠했어ㅠㅠ
긴키 지방-아무런 후기 안 보고 읽었는데 삽화들 나올 때 진짜 소리지름 ㅠㅠ(ㄹㅇ 쫄보, 밤에 작은 소리에도 크게 놀람ㅠㅠ)리더기로 읽어서 로딩 걸릴 때 진짜...
마지막 방화- 진짜 비추, 최악, 기대작으로 처음에 못 읽다가 두번의 대출과 예약도서로 읽었는데 하....내가 이런 걸 읽으려고 기다렸던 걸까 싶었어, 주인공이 경찰인데 그냥 헛웃음 나 하하핳핰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나에겐 별로였지만 다른 사람들은 재밌게 읽었을 수도 있음! 근데 난 아니야!!!!
고비키초의 복수-존잼, 후반엔 눈물도 좀 났고, 히루만에 다 읽을 정도로 잘 읽혔어
어둠의 색조-번역 후기들이 많던데 그냥 그거 감안 하고 읽음, 초반에 소년 소녀라고 지칭하는 것이 좀 헷갈리기도 하고 아 무슨 말이야 싶었는데 얘네들이 성인이 된 후론 잘 읽힘, 호흡이 짧아서 그런지 술술 잘 넘어감, 그리고 뒷 내용들이 많이 궁금하긴 해, 과연 그 소녀는 누구일까, 진짜 죽었을까, 오늘 2권 다 읽을 거 같은데 재밌어!
리더기 8권, 종이책 8권
오랜만에 리더기 꺼내서 읽은 건데 잘 읽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 산템이다
다들 더위 조심하고 물 많이 마시고 남은 여름 잘 보내보자 (ง •̀_•́)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