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려고 서류 내고 면접 봤는데 뭔가 마음에 안 드는 태도고 건강검진 받아오라고 해서 받아왔더니 뭐 이상 있다고 하고 의사한테 물어봤더니 이걸로 입사거부하는건 말도 안 된다고 하고 그래도 혹시모르니까 돈내고 다시 검사 받고 서류 가져왔는데 해당지점 매니저가 없고 간신히 서류 내고 본사 갔는데 지점에서 받은 서류 없다고 하고 알고보니 잘못된 쪽으로 서류 보낸거였고 다시 돌아가서 재무담당한테 얘기했더니 또 기다리라고 하고 매니저는 출근을 안 하고 서류가 덜 왔다고 하고...
뭐 이런 식으로 일이 꼬이고꼬이고꼬이는데 진짜 읽으면서 답답해 미치는줄ㅋㅋㅋㅋㅋㅋㅋ 일하고 싶다는데 일 좀 시켜라ㅠㅠ!!!!!!
그리고 진짜 사람 사는 데는 다 똑같은가 보더라 여기도 택배회사에서 면접볼때 주인공 부모 노후 대비되어 있고 자식 없으니까 금방 그만둘 거라고 생각하고 마뜩찮아하더라고 기존 직원들이 일부러 더 쉬운 구역 선점하기도 하고 택배 배달하는데 부재중이었던 사람이 뒤늦게 전화걸어서 지금 택배 가져다달라고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