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왕년에 타협이란 걸 해본 적이 있는가? 물론. 수백 번. 그리고 앞으로도 수백 번. 그것도 신(神)과의 타협이 아니라 치사한 관료들과, 손대기조차 더러운 기생충 같은 인간들과! 누군 타협하고 싶어서 하는 줄 알아? 고고하게 사는 것보다 타협하며 사는 일이 더 괴로운 거라고!
「흥. 타협과 굴복은 별개의 문제야.」
난 이거..
우리는 왕년에 타협이란 걸 해본 적이 있는가? 물론. 수백 번. 그리고 앞으로도 수백 번. 그것도 신(神)과의 타협이 아니라 치사한 관료들과, 손대기조차 더러운 기생충 같은 인간들과! 누군 타협하고 싶어서 하는 줄 알아? 고고하게 사는 것보다 타협하며 사는 일이 더 괴로운 거라고!
「흥. 타협과 굴복은 별개의 문제야.」
난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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