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증명 (단편모음)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붉은집 살인사건
유다의 별 1,2
이렇게 읽었음
전체적인 장점은 진짜 술술 읽힌다는거 ㅋㅋㅋ 눈으로 화면을 보고 있는것같은 묘사들이 너무 좋았음
트릭이나 상황을 설명할 때도 인물 대사가 길어지긴 하는데 그게 지겹다고 안느껴지도록 정말 말그대로 술술술 읽힘 ;; 악마의 증명 먼저 봤는데 여기서 그거 느끼자마자 와 다른책도 궁금하다, 싶어서 다른 것도 읽게된거였거든. 근데 장편도 진짜 잘 읽힘ㅋㅋㅋ
트릭이나 범인도 알듯말듯하면서 너무 뻔하지 않게 풀어감. (근데 내가 원래 추리소설은 깊생 안하고 작가가 의도하는대로 끌려가면서 읽는 스탈이라 그럴수도) 읽고나서 허무한 느낌이 없는 소설들이라 좋았어
개인적으로 트릭에 놀란건 악마는법정에서지않는다였고 붉은집살인사건은 약간 으스스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유다의별은 반전이랑 스토리가 좋았음 ㅋㅋ 유다의별 읽고나서 꼬꼬무 백백교편 보니까 과몰입 제대로 되더라 혹시 읽을 덬들 있으면 백백교 내용 좀 찾아보고 읽는것도 ㅊㅊ (백백교는 작소부터 나오니까 스포아니겟지)
참고로 "고진 변호사" 라는 캐릭터가 이 작품들에 다 나옴! 고진, 이유현 두 등장인물이 계속 나와서 연작 느낌나니까 더 읽기 쉽더라
근데 개큰 단점이 있어~~~~ 여성캐릭터 묘사할때 진짜 너무 외모얘기 너무너무너무 많고 여성캐릭터 쓰임이 전반적으로 너무너무 아쉬웠음 ㅜ 아저씨작가인건 알고있지만........... 작가가 본인을 투영한듯한 고진변호사도 굉장히 여성관이 별로임 ㅋ 최신작은 안읽어봤는데 최신작에서도 그런가? 암튼 이 점이 너무 아쉬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