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르타 읽으면서 나도 어떤일이든 겸허히 받아드리고 너무 내뜻대로 하려고 애쓰며 살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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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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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생애를 보니 싯다르타 쓰고 5년뒤에 심한 우울증 왔더라
이렇게 삶에 대해 수도 없이 생각하고 책까지 써서 통달한거같은 사람도 우울증은 어쩔수없는거구나 싶어서 우울증이 교통사고 같이 느껴지고 무서워짐
물론 그 후에 또 재혼해서 잘 살긴한거같은데
우울증은 진짜 치료가 답인듯 정신과 상담받고 좋아진거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