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덬인데 독서언어는 영어라서
원작이 한국어여도 난 영어로 읽는데
이번에 한강 작가님 소년이 온다 읽었는데
확실히 번역된 작품에서 어느 정도 벽이 있다고 느낌
애국가 부르는 장면에
가사가 영어로 번역되 있는데 난 이게 애국가라는걸 몇번을 더 읽고 알아챘음
특히 한국인이면 당연히 배웠고 알고 있을 부분들이 외국인이 보기에는 살짝 생략된 느낌이 있어서
그 같은 문화권이 느낄수 있는 깊음을 외국인들은 살짝 덜 느낄수있겠구나 싶더라
그래서 소년이 온다 다시 읽을려고 원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