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때문에 과열된다 줄길다 굿즈 없애라 이런 의견 sns에서 너무 많이 듣고 걱정하며 갔는데,
막상 가보면 카트 끌고 캐리어 끌고 양팔가득 책 사서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정말정말 많고,
부스들 가도 굿즈는 한 켠에 플러스 개념으로 있는거지 책 팔고 소개하고 추천하는 거에 대부분의 출판사들이 진짜 진심이고 이 쪽에 훨씬 집중한다 느껴졌음.
독립출판 모여있는곳들에선 굿즈 많이 봤고 약간 일러스트페어같다는 느낌 받기도 했지만 여기는 업체 특성상 어쩔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너무 sns의견만 보고 먼저 걱정할 필요는 없었구나 싶더라. 그리고 책 파는 김에 굿즈도 많이 팔아서 업계 사정 나아지면 그또한 긍정적인 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