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11시에 예약한 식당에서 밥먹고 커피 테이크아웃하고 11시반 넘어서 도서전에 갔더니 팔찌 교환줄 1분 섰나 엄청 빠르게 들어갔고 안에도 사람이 밥먹으러 슬슬 빠지는 타임이라 그렇게 빡세진 않았어
민음사는 패러렐 도서 그부분이 진짜 지나다니기 빡셌고 거의 노트만 남았더라ㅠㅠ 10시반쯤 이미 가챠 마감됐다고해서 시도도 생각안했구
문학수첩에서 뽑기로 특별상 A받아서 메이킹북 받았고 짱무겁고 직원분들이 축하해줬어 👍
그리고 하나씩 다 구경했고 시는 우리 둘다 관심이없어서 시집 출판사들이나 그림책 출판사들은 패스했고 미스테리 호러 장르문학? 이런 곳, 대형 출판사들 위주로 본 것 같아.
또 책마을은 너무너무 비좁아서 우리가 짐이 많으니 보지도 못하고 나왔고
밀리 체험하는 것도 재밌더라
그 윌라에서 위글위글 타포린백 주는데 귀엽고 튼튼하니까 꼭 가봐
아작가서 사고싶던 리퍼브 도서도 사고
이것저것 많이 샀어 ㅋㅋㅋㅋ 한 예닐곱권 더 사고 싶었는데 다음달 용돈 한도에 맞춰서 사느냐고 꾹 참았어...
아 3시에 싸인회 많아서 사람 너무 붐벼서 이땐 앉아서 한시간정도 쉬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