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시간 맞춰갔다가 1시간 20분 정도 줄 선 뒤에 들어감.. 여기서부터 이미 힘 다 빠짐 노린 건 문동 먼클이랑 민음사 압록강이 흐른다 한지 버전이었는데 먼저 민음사 가니 이미 한지 버전 없음, 오후에 다시 와보라는데 갈 힘이 없음, 뽑기도 이미 선착 마감해서 책 3권 사고 포인트로 할인받고 민음사 직원분들 보고 옴. 문동 가니 먼클 책 다 있었던 거 같아 대성당 사고 불안의 서 사려는데 넘 두꺼워서 이건 그냥 온라인으로 시키려고. 그러고선 궁금했던 책 한권 더 사고 목표 달성해서 예사 알라딘 밀리 오이뮤 이런 곳은 줄도 길어서 걍 뭐하는지도 안보고 전체적으로 대충 둘러봄. 다리는 아프고 어차피 선착 다 마감된거 지나가다 윤가은 감독님 사인회 자만추하고 나옴
매년 가지만 도서전 한정 책들을 어차피 사람 많이 올거 생각해서 수량 넉넉하게 뽑았으면 함.. 그리고 생각외로 문동이 다니기 편했고 민음사는 정말.. 내년에 또 가겠지만 도서전은 항상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