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10?11?년 이후로 처음가봐
그때는 사전등록하면 무료입장이었고 당일 발권하면 3천원인가 5천원인가 내고 들어갔던 거 같아
각 부스에서 에코백이나 기념품같은 거 구경하고 받아왔던 기억도 나고 예전 책들 저렴하게 살 수 있기도 했고 열린책들에서 조르주 심농 매그레 시리즈 내려고 간단한 소개도서 줬던 거도 생각난다 근데 이 시리즈 전권 낼거처럼 하더니 중단됨.....
난 지방사람이라 이런 행사의 존재를 몰랐는데 문헌정보학과 다녀서 과에서 버스대절해서 서울가서 보고 처음 알게됨ㅋㅋ 졸업하고 출판사나 책유통업체 취직한 친구들이 자기 도서전 나간다고 보러오라고 하기도 하고 그랬지
그러다 바빠져서 못가게 됐는데 작년에 사람들 엄청 가서 붐볐다는 소리에 왠지 다시 가보고 싶어졌어ㅋㅋㅋㅋㅋ 책에 관심있는 사람이 이렇게 많아졌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