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진짜 술술 읽혀서 틈틈이 짬내서 읽었는데도 이틀만에 다 읽었어!
단편 하나하나가 너무 하.. 뭐랄까 그냥 삶같아서
내가 그냥 그 아파트에 그 거실에 앉아있는것 같아
삶이 세상이 시스템이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는데
이상하게 절망적이지 않게 느껴지는게 좀 신기해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ㅋㅋㅋㅋ
단편 다 좋고 마지막 작품해설도 좋아서
책에 쓰여있는 모든 글이 의미있게 느껴졌어
제일 재밌고 인상깊게 읽은 단편집 노피플존으로 바뀜!
다들 읽어보고 후기도 써주고 그러면 좋겠당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