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거 중엔 미야베 미유키 미시미야 시리즈나(에도시대)
모리미 도미히코 유정천가족, 다다미넉장반(현대교토)
록스호텔(지중해 섬)
미들섹스(그리스 가족의 미국 이민사)
바다에서 온 소년(아일랜드 어촌 마을)
이런 타국에서의 일상이 세세하게 묘사된 소설을 보면 너무 평화롭고 행복함.. 식사, 생활, 문화, 생업에 대한 글 읽다 보면 내가 꼭 거기 살아보는 거 같고 막 머릿속에서 영화처럼 펼쳐지고 그런게 너무 조아..
근데 또 막 너무 자산가의 삶이면 안됨ㅋㅋㅋ
오만과 편견, 리틀라이프, 연을 날리는 아이 이런것도 위에 소설들 처럼 세세하게 묘사하는 느낌이긴 한데 상류층의 일상이라 보면서 걍 대리만족 되긴 하는데 너무 거리감 느껴져서
비슷한 맥락?으로 너무 고된 노동자의 삶도..ㅎㅎ 보면 맘아프고 힘듬
혹시 이런 책 있으면 알려줄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