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읽었는데 결말 보고 혼자서 짜증나가지고...
그래서 고전 로맨스 + 계절감(여름!) + 해피엔딩 기준으로 목록 만들어봤어.
탈락 목록은 대부분 계절감이나 엔딩 때문에 빠진 경우일 거야.
오래전에 읽은 책들은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솔직히 안 읽은 책들도 많아서 찾아본 거라 완벽하게 정확하진 않을 수 있음.
특히 계절감은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고, 나도 모든 작품을 자세히 기억하는 건 아니라서... (10년은 넘었을 책도 있을거라^^;)
제인 에어는 넣는다면 계절감 때문에 보류 목록 정도라고 하더라. 모리스는 남♡남 로맨스인데 조건에 통과래. 나중에 기억남.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는 아예 제외해야 한다는 말도 봤는데 안 읽어서 모르겠음.
그리고 어디까지를 고전으로 볼지도 사실 잘 모르겠음. 그건 내가 정한 기준이 아니라(ai 도움;;;;;)
암튼 그건 너무 안 맞는데? 싶은 게 있으면 댓글로 가볍게 정정 부탁하고 의견도 환영함.
내일 블루 캐슬 빌리러 갈까 고민 중이다. 보류 목록에 있는 것들도 몇 권 같이 빌릴 예정... 아마?
🎉 내 기준 통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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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 — 제인 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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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생거 사원 — 제인 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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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방 — E.M.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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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성 (블루 캐슬) — L.M. 몽고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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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 — 윌리엄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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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의 카산드라 — 도디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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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동 — 윌리엄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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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시대의 사랑 (전 2권)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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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늪 — 조르주 상드
2. △ 조건 보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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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의 행복한 백화점 — 에밀 졸라 (사유: 계절감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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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 아달베르트 슈티프터 (사유: 로맨스 비중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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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유혹 —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 (사유: 로맨스 비중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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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 제인 오스틴 (사유: 계절감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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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사유: 계절감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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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 — 제인 오스틴 (사유: 계절감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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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스필드 파크 — 제인 오스틴 (사유: 계절감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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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 진 웹스터 (사유: 계절감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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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 프란시스 호드슨 버넷 (사유: 로맨스 비중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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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콧 (사유: 가족, 성장 소설 성격이 더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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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엔드 — E.M. 포스터 (사유: 로맨스 비중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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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크리스토 백작 — 알렉상드르 뒤마 (사유: 로맨스 비중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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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마치 (전 2권) — 조지 엘리엇 (사유: 로맨스 비중 약함)
3. ❌ 탈락 목록 (고전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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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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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연인 — D.H.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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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여 잘 있거라 — 어니스트 헤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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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지바고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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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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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보바리 (보바리 부인) — 귀스타브 플로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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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 에밀리 브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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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과 비르지니 — 베르나르댕 드 생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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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 D. H.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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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랑 — 다니자키 준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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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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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 — 앙드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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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망스 —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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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 이반 투르게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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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 — 토머스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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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 이디스 워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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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의 사랑 — 막스 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