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다 날라가서 ㅠㅠㅠㅠ허무해져서 짧게 마무리할게.
데버라 리비 작가의 "살림 비용"이라는 책이고
이혼한 여자작가가 삶을 꾸려가는 수필집이야.
나는 페미니즘을 지지하고+책읽기도 좋아하지만
좀처럼 진지한 페미니즘책은 손이안가는데(활자로 불편한 현실을 또 한번 마주해야한다는것이 싫어서...)
이렇게 여성작가가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쓰는 소설책이나 수필집은 난 참 읽기 좋더라.


더불어...사실 익명이라 말하는거지만
난 아직 결혼 안해서 이렇게 결혼에 이어 이혼으로써 다시 삶을 일으키는 글을 읽을 때 속으로 '난 결혼 안한것만해도 반은 성공이네'라고 혼자 위안삼거든.
여튼 덬들도 관심있음 한 번 읽어봐도 괜찮을듯.
일단 얇아!!!!여행갈 때 가져가기 딱좋아!!
마무리는~~ 삶의 모든 걸 누리고 싶은 나의 마음을 대변한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