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로희아빠 실험 내용같은 것도 와닿지가 않고 일반적인 상황에서 오는 추리가 아니라 설정 자체가 너무 다른 세계 이야기같아서 좀 심드렁함
천재 설정이나 묘사들도 너무 가볍고 피상적인데 주변 반응만 호들갑 쩔어서 웹소에서 주인공 돋보이게 하느라 주변인들 바보 만드는 딱 그런 느낌이었음
그나마 혜은이 반전은 좀 쫄깃하긴 했는데 이것도 큰 한 방이라기엔 좀 부족했고 걍 로희애 행복하길 바라면서 끝냄
영상화해서 대중성 잡기엔 좋긴 한데 장르적 재미랑 긴장감은 좀 떨어지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