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배경지식 없이 노스포로 읽어야하는 책이었던 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소설인가? 에세이인가? 데이비드 스타 조던 이사람 실존인물인가?? 가상캐릭터인가? 하면서 읽음...
초중반까지는 솔직히 아 좀 쉽지않군ㅇㅇ하면서 읽었는데 본격적으로 데이비드 인.쓰.인게 까발려지면서(제인 스탠퍼드 독살, 우생학 옹호) 흥미로워지기 시작함ㅋㅋㅋㅋ
사실 첫 아내 죽고 2년만에 후처와 결혼하면서 전처 애들 싹 다 기숙학교인가 보내버림<< 이때부터 이자식 좀 쓰레기같은데?싶긴함..
데이비드 스타 조던이라는 인물을 아예 몰랐고+'어류'라는 개념이 없다는 걸 몰랐어서 오히려 독서에는 도움이 된 거 같아
책 자체가 데이비드 인생을 조명하면서 흘러가서 그런가 포기를 모르는 학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면 빌런이었네!!! 이게 나한테는 꽤 반전이었음
유명한 책 읽어본 걸로 만족해! 2트하면 느낌이 또 다를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