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게 푹 빠져서 쉼없이 읽었고
인간의 욕심 가난 국가 사회체계등 여러가지를 깊생하게 만들어준 좋은책이었어
사실 이것도 도서방에서 추천받은건데 추천해준덕 고마워
난 할아버지 딩수이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데
첨엔 난 작가가 할아버지는 중국사회가 잃어가는 혹은 놓치고 지난 좋은 무언가로 그리고 싶어했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할아버지도 매혈을 부추긴 사람이고 ,(사실 아버지보다 더 책임 있는거아냐?)
처음 에이즈란걸 알았을때도 마을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고 곧 신약이 나온다고 뻥치고
학교에서 도둑이나 안좋은 일이 처음 발생했을때 정확히 잘잘못을 벌하지 못해서 결국은 일이 더 커지잖아
그럼 결국 할아버지도 국가라는것이 제대로 기능을 못하게되었을때 아무리 의도가 좋은것이라도 (예 공산주의의 의도가 다같이잘살자라도 허울뿐이고) 제대로 실천을 못해서 결국은 모두를 죽게 만들고 자기 자식마저 죽게만들었다고 비판하고 싶었던걸까?
아님 내가 잘못짚은것이고 첨 생각처럼 역시 할아버지는 좋은 인물로 그리고 싶었던걸까
덕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