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소에 이게 떠서 빵 터졌다
밑에 물 넣고 싱싱하게 보관하는거래
하나 살까싶음ㅋㅋ
이게 문제가 아니고
이유리 작가님꺼
구름 사람들 ,비눗방울 퐁 보고
이게 세번째 작품인데 재밌다.
기괴한데 ? 귀엽고? 사랑스럽게 잘 쓰신다.
우리나라 현대소설들은 하이퍼리얼리즘으로...
기분 안좋게, 속이 꽉 막히게
글 쓰는 분들도 많아서 읽기 힘든 것들이 있는데
이유리 작가님 상상과 특유의 선택하는 사물?들이
마음 한 톨 한 톨 건드리며 툭툭 노크 하는데
간지럽고도 경쾌하게도 퐁 딱 그 느낌이야
깔깔대다가 😒뭐야 하다가
😯 아니 여기서 이런주제가!!! 이러면서 읽고 있다.
장편인 구름사람들은 좀 아쉬웠는데
단편들 넘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