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세문전 보다가 표지랑 제목이 넘 강렬해서 빌렸는데
20퍼까지 읽고 하차함 ㅎ ㅠ
리즈번가 자매들이 줄줄이 연달아 자살하는 줄거리라는데
자매에 대한 이야기보다 그걸 지켜보는 또래 남자애들이 썰 푸는 거에 가까움
화자가 또래 남자애들이야 ㅇㅇ
20퍼나 읽었는데도 그래서 막내가 자살했는데 이유가 뭐야? 그 이후는??
너무 궁금한데 하나도 안나옴,,
뒤로가면 나오지않을까? 싶어서 계속 읽었는데 화자인 남자의 친구들이 어디 여행가서 첫경험하고 이런 내용이 나오길래 도대체 이건 리즈번가랑 무슨연관이 있는건가 싶었어
그리고 리즈번가를 훔쳐보듯이 묘사하는 거라 불쾌한 묘사도 초반에 나와
심지어 남자 청소년이라 성적으로 희롱하는 묘사도 있음
이건 극초반에 나오는데 이때 하차했어야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