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사람들이 안 보는 부분을 들춰내는 책을 좋아하는데 이 두 책이 그랬음
주소 이야기는 주소가 단순 주소가 아니고 어떻게 정치화되는가를 다룬 책이라서 주소도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진짜 중요하구나 생각했던 책이고
연루됨은 중국사회랑 한국사회를 인류학자 시선에서 어두운 부분을 분석해서 다루는데 미디어 보도와 먼 실제 사회를 보는 느낌이라 좋았어
오랜만에 두뇌 청소하면서 작동시키는 책들이라 이런 책 좋아하면 추천함
연루됨은 세종 상인가 받아서 여행갈 때 가져갈 책으로 세종상 받은 리스트에서 골랐음. 너무 운 좋게 사서 보는데 돈값 하는 책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