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에 주문해서 오늘 받았으니 딱 일주일 걸림
일단 너무너무 귀여운데 그간 x4에 길들여졌는지 그리 작단 느낌 안 들어 ㅋㅋ
암튼 더 가볍고 더 작고 두께도 더 얇아서 진짜 휴대성 끝판왕임


편지봉투 같은 거에 들어있는데 진짜 신카 꺼내는 느낌

Xteink 일가족과 진짜 신카 크기 비표하면 이래
일단 만듦새 넘 좋고 작고 귀엽고 ㅠㅠ
작은 대신 해상도가 x4 보다 조금 아주 살짝 높아서 글씨 작아도 더 낫게 보여
X4가 포켓 사이즈나 트노 패포에 맞다면 x3 는 진짜 m5 다이어리나 a7 노트 사이즈라 내가 가진 가죽 커버들 그대로 활용해도 될 거 같음



또 다른 기능중 하나가 시계 설정이 된다는 건데 와이파이 연결할 때마다 읽어와서 홈화면에 시간이랑 배터리 표시를 해줘 (x4 순정에는 없는 기능)
그리고 호라이즌이란 버튼이 있는데 누르면 아래처럼 시간과 온도 등등이 표시되는 슬립 모드 사용이 가능함
아직 시간이 어느 주기로 바뀌는지 확인은 못했는데 볼 때마다 바뀐 거 보면 시간을 계속 계산하긴 하는듯
근데 배터리 많이 닳는다는 얘기도 있어

아래 사진처럼. 근데 죄다 중국어라 쓸모는 없어보임

정말 새로운 기능인데 마음에 드는 게 자이로스코프 내장임
이걸 자동 회전에 쓸 줄 알았는데 그러기엔 메모리가 딸리는 거 같고 물리키 안 누르고 화면 전환하는데 사용됨

맨 아래 쉐이크 오프 라고 되어있는 부분을 바꾸면
레프트 라이트 방향이랑
헤비 라이트 등등 세기 조절해서
쉐이크로 페이지 넘기는 거 설정 가능해
이건 영상으로 보는 게 빨라서 영상도 찍었는데 올릴 방법을 찾아볼게
아래 링크 클릭하면 보일 거야
https://streamable.com/e/w7oylc
보호 필름 붙이다가 먼지 하나 빼겠다고 난리쳤는데 결국 너무 지저분하게 붙여서 ㅠㅠㅠㅠ
바로 새 필름 주문함 ㅠㅠ
암튼 아주 만족스러움
참고로 나는 순정은 xtc 로 변환해서 봐
그게 가장 페이지 넘김 속도가 빠르고 글씨도 제일 예쁘게 나오고 폰트도 원하는 거 맘대로 사용가능한 거 같아서
마지막으로 x3는 포고핀이라는 케이블을 사용함 usb-c가 아니어서 케이블 하나 더 챙겨야 하니 귀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배터리가 오래가니까 며칠짜리 여행은 그냥 충전 안 해도 될거 같음
이것도 크로스포인트 설치 가능하다는데 나는 순정으로 사용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