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극 형식이라 좀 당황했는데.. 무대구성부터 나오더라고; 근데 읽다보니 익숙해지고, 여러 명의 등장인물들 대사가 너무 겹쳐서 정신 없는 것도 읽다보니 하나의 연출처럼 느껴져서 넘 좋았어! 몰입이 엄청 잘 됨.. 내가 그 안에 있는 느낌? 분위기가 고조되는 게 느껴졌어.. 민음사 유튜브 보고 산 거라 대충 어떤 내용인지도 알았고, 뒷표지에도 책 설명이 좀 적혀있어서 그거 보고 읽었거든? 사실상 스포 보고 읽은 건데도 엄청 몰입되고 오히려 등장인물들 대사나 행동 보고 뭘 의도한 건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어! 얇으니까 다들 한 번 읽어봤으면 좋겟다ㅎㅎㅎㅎ
잡담 코뿔소 다 읽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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