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 맛이 살아있는 소설 너무 오랜만이라 감탄하는 와중에 주인공이 너무 중2병인 것 같아 괴로워ㅠㅠ
시대 배경을 생각해야겠지만 지금을 사는 내가 1950년대 감성을 이해하는 게 무리인 걸까?
애초에 애가 다섯이나 있는 남자를 좋아하는 것도 이해불가인데 그 부인한테 가서 화가 부인 자격이 없다느니 뭐니 철없이 떠드는 걸 보는 게 괴롭네 ㅜㅠ
그런데도 너무 잘 쓴 소설이라 책을 놓을 수가 없어서 더 괴로워ㅠ
시대 배경을 생각해야겠지만 지금을 사는 내가 1950년대 감성을 이해하는 게 무리인 걸까?
애초에 애가 다섯이나 있는 남자를 좋아하는 것도 이해불가인데 그 부인한테 가서 화가 부인 자격이 없다느니 뭐니 철없이 떠드는 걸 보는 게 괴롭네 ㅜㅠ
그런데도 너무 잘 쓴 소설이라 책을 놓을 수가 없어서 더 괴로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