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읽기가 너무 힘들면 영화부터 보는거 추천. 책이 감정선이 더 상세하게 담겨서 오히려 영화로 큰 흐름을 알고 보는게 더 쉬울거 같아.
- 책... 진짜 60퍼센트까지만 잘 버텨봐... 진짜... 허키 말대로 60퍼센트가 정말 읽기 힘든데 그 뒤로는 갑자기 쑥쑥 진도 나감ㅋㅋㅋㅋ 말 그대로 이숙캠보는 기분임. 이숙캠 파탄버전이라 막판엔 속터짐과 동시에 도파민 터짐.
- 작품 자체의 감정선이 프랭크 감정선을 중심으로 잡고 있고 에이프릴 감정선은 간접적으로만 느껴지는게 좀 아쉬웠던 부분인데 한편으론 그래서 내가 더 에이프릴에 이입했나 싶기도 해. 물론 둘 다 아 왜저래... 싶긴 한데 내 입장에선 에이프릴한테 더 감정이입됐어.
- 작품해설 꼭 읽기 추천! 다 읽고나서도 뭔가 공허한 느낌이라 다 읽은 느낌이 안났는데 작품해설을 읽고서야 이 작품을 다 읽은 느낌이 들었어.
- 올해는 제발 벽돌책과 세문전 좀 읽자, 싶었는데 (내기준) 벽돌책과 세문전을 한번에 달성해서 다 읽고 민팁보고 영화까지보니 뿌듯한 마음이 들었음! 꺄 목표 달성!
- 마지막으로 제발 피임 좀 해 시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