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이징 솔로
- 미혼으로 살아가는 중년의 삶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글이야. 좀 더 다양한 삶의 형태를 이해하고 받아들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 치즈 이야기
- 표제작이 뭔가 강렬했고 딱히 인상 깊은 내용은 없었던 것 같아. 나는 이 책보다 조예은 단편 중 <트로피컬 나이트>나 칵러좀에서 오버랩 나이프나이프가 더 좋았어
🌸 아무튼, 디지몬
- 작년에 읽고 이번에 재독한건데 다시 봐도 감동적이고, 작가가 본인의 삶과 좋아하는 디지몬을 연결시켜 얘기한 점이 인상 깊고 좋았어
🌸 긴긴밤
- 이 책도 재독했는데 역시나 감동 눈물. 아동도서지만 어린이보다는 어른을 울릴 내용이었어
🌸 최소한의 삼국지
- 삼국지를 읽어보고 싶은데 장대한 시리즈는 부담스럽고, 한 권으로 끝내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야.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고 흔한 고사성어나 말들이 삼국지에서 왔다는 걸 알 수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