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부터: 매우 즐겁게 읽었다!
작년에 유투브랑 여기 독서방에서 언급이 많이 되길래 영업당해서, 올초에 4권짜리 눈마새를 실물책으로 충동구매하고 묵혀두다가 이번달 들어서 드디어 집어들었는데, 2주동안 후루룩 읽었다!
3n살 직장인인데 첫번째권은 평일밤을 꼴딱 새가면서 읽었어. 다음날 무사히 출근 하긴 함ㅋㅋ 이런적은 학생때 이후로 엄청 오랜만이었어ㅋㅋ
개인적으로 1권이 특히 재밌었고, 결말은 조금 이해가 안가서 다시 읽었지만 대체적으로 재밌었어. 평소에 판타지를 (특히 해리포터) 좋아하던 편이라 거부감없이 술술 읽었던 것 같아.
피마새로 바로 가려했는데 8권이라길래 조금 주춤하는 중. 이영도 작가 작품은 처음이었는데 눈마새를 즐겁게 읽어서, 피마새랑 드래곤라자를 이북으로 사서 읽어볼까해.
혹시 눈마새가 눈에 들어왔는데 아직 읽어볼까 말까헸던 벗들이 있다면, 시작해보길 매우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