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라고 해서 꼭 도파민 터진다 예시 아니어도 됨
자기가 진짜 순수하게 재미 하면 떠오르는 책들
나는 눈마새...이제 인생에서 범접 안되는 재미였고
이영도 좋아하는데 눈마새가 제일 명작, 또 재미는 드래곤라자, 그림자자국, 오버더단편, 칼파랑 시리즈 단편.
오버더초이스랑 임사전언도 좋긴 한데 최근작 살짝 읽기 버거운 면 있음
심플 플랜
골든슬럼버
제노사이드
애거서크리스티 책들은 딱 하나만 꼽긴 보단 유명한거 대체로 다 추리 + 드라마틱해서 재밌음
영방 도서방에서 핫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도 재밌었음 순식간에 다 읽음
위에 있는 책들이 장르적, 영화나 드라마보듯 재밌으면
달과 6펜스랑 가네시로 가즈키책들도 뭔가 술술 읽히고 캐릭터가 좋음
근데 실제로는 만나기 싫거나 아니면 좋은 캐릭이라도 너무 자아 충만해보이긴 하는데 ㅋㅋㅋㅋㅋ소설로는 재밌어
향수도 몰입력 최강이고..
아 몬테크리스토 백작 빼먹을 뻔 복수극 못 넘을 벽임 ㄹㅇ
옛날에 읽은 책들은 지금보면 덜 맞는 구석도 있지만 재미나 몰입도는 확실히 좋은 책들 떠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