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재밌는데 특히 마지막에 몰아칠때 진짜 숨참고 읽음 그리고 눈물 줄줄남ㅠㅠ이 멍청한 인간들이 결국 Ai의 인내심을 넘어서는구나...뭔가 성경의 대홍수와 노아의 방주같은 느낌도 나고
수확자라는 존재의 위엄이나 중요성 그들이 신처럼 모셔지거나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 되는 것도 21세기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나한테는 막연하게 와닿지 않는 느낌이었는데 마지막에 최후를 맞이하는 수확자들이 거기에 있는 인간들을 수확하고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을 수확하는 장면을 읽으면서 뭔가 그들의 사명이 현실적으로 와닿아서 기분이 이상했음
이제 3권 남았는데 이 혼돈의 카오스가 어떻게 될것인가 너무 궁금하다ㄷㄱㄷㄱ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