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성쌤 좋은 사람 ㅠㅠ
작년에 역사의 쓸모 보고 올해 다시, 역사의 쓸모 봤는데
너무 쉽고 술술 읽히는데 울림도 교훈도 있음
넘 쉬워서 김득신 부분을 울집 초딩에게 읽어줬는데 잘 듣더라고
(비록 김득신 아빠 이름이 김치라는 부분을 제일 좋아한거 같긴 하지만 ㅋㅋㅋㅋ
김치라는 이름이 나올 때마다 꺄르르 꺄르르🙄 ㅋㅋㅋ)
역사에 대한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있는데도
강요하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독자를 위해서 하는 말인게 느껴져
진심이 담겨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