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제인 오스틴>
김선형 번역가가 쓴 에세이인데 작가랑 작품에 대해 더 깊이 알게돼서 좋았어
오편 처음 읽을 때 시대배경을 잘 몰라서 그냥 어렴풋이 짐작하며 읽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정교하게 계급주의와 여성차별에 대한 코멘터리가 깔려있더라
심지어 그냥 혐관로맨스로만 설레하며 읽던 부분마저!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ㅎㅎ
작가랑 작품 얘기 뿐만 아니라 오스틴 덕후로서의 본인 얘기도 꽤 있는데
책에서 언급되는 제인오스틴 패키지 여행 나도 가보고 싶어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