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상 무조건 불호일 게 자명한 책이어도 유명한 책이면 일단 읽고나서 판단하는 편이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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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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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책이거나
내 취향상 무조건 불호일 것 같은 책이어도
직접 읽고나서 내 의견대로 불호 판단을 내리는 걸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은 왜 굳이 시간들여서 읽냐고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냐고 하지만
불호라고 판단하는 그 행위조차 책을 즐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이런 판단이 쌓이고 나면 취향의 스펙트럼도 넓어지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