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증명을 보고 한탄하는 와중에 좋은 문장 많아서 인덱스는 여러개 붙임
도서방에서 다른책 추천받고 읽은게 단한사람이었는데 이건 엄청 불호까진 아니지만 크게 와닿는 이야기도 아니었어 근데 이것도 인덱스가 많이 붙음
며칠전에 오로라를 읽었는데 내용때문에 헛웃음 나는 와중에 인덱스 폭발 ㅋㅋㅋ
스토리는 맘에 안드는데 문장만 취향일 수도 있구나라는 기묘한 체험중
둘다 충족하는 작가는 손에 꼽아서 하나라도 좋으면 됐지의 마음인데 보통은 문장은 아쉽고 스토리는 재밌다로 가거든
이 경우에 읽고나서 기분이 괜찮음
근데 반대 경우는 거의 없어서 항상 마지막에 기분이 묘함 ㅋㅋㅋ
어제 책 덮고 왓챠피디아 평 보러 갔더니 이게 베댓이라 잠깐 웃었음
노골적이지만 책들이 거의 다 저런 느낌같아서
(좋아하는 덬들 의견도 존중함)
아 나랑 맞는 스토리 쓴거 한권만 보고싶다
